붙박이별(항성) 주위를 도는 떠돌이별(행성)을 혹성이라고도 하는데 이 때 사용하는 한자가 미혹할 혹(惑)이다. 왜 이 혹자를 쓰는 걸까? 12.01.11 10: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변에 맴돌면서 유혹하는 것처럼 보여서?
갈팡질팡한다는 의미가 있네요. 항성주위에 왔다갔다 하고 있어서 그럴까요...^^
밤바 오호... 그런 깊은?! (응?)
freeism 그게... 유혹의 영향으로 흔들린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모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말하는 게 아니고...
미혹 당한 별이라고 풀이하면 항성에 미혹 당해서(끌려서) 주위를 돌고 있는 별이라고 풀이할 수 있겠네요.
EP 여... 역시!!! 그게 정답이겠네요. 인력에 끌린 별...
주변에 맴돌면서 유혹하는 것처럼 보여서?
12.01.11 11:05갈팡질팡한다는 의미가 있네요. 항성주위에 왔다갔다 하고 있어서 그럴까요...^^
12.01.11 11:10밤바 오호... 그런 깊은?! (응?)
12.01.11 11:31freeism 그게... 유혹의 영향으로 흔들린다는 의미인 것 같아요. 모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말하는 게 아니고...
12.01.11 11:32미혹 당한 별이라고 풀이하면 항성에 미혹 당해서(끌려서) 주위를 돌고 있는 별이라고 풀이할 수 있겠네요.
12.01.11 11:43EP 여... 역시!!! 그게 정답이겠네요. 인력에 끌린 별...
12.01.11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