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업무 출발이 생각보다 좋다. 연휴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내 색깔로 살아야겠다는 마음도 들었는데 동료들이 도와주니 부담이 한결 가볍고 일이 진행될수록 구체화 되면서 두려움도 가신다. 12.01.25 13:13

미투 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ologist ologist

두려움이 가장 큰 적이죠 척박한 환경에서 고생많으십니다.^^

12.01.25 13:27
네피림 네피림

카트라이더 승리하셨나봅니다 (응?)

12.01.25 13:31
fupfin fupfin

네피림 한번 밖에 못 이겼어요. 엉엉~ 연휴에 쉬었더니 감을 잃어서...

12.01.25 14:15
fupfin fupfin

ologist 고맙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꿈꾸던 최적의 상황이에요. 문제를 너무 오래 미뤄서 어찌 해 볼 수 없는 조직에도 있었고 백지에 새로 그릴 수 있지만 지원도 0인 회사에도 있었고... 여기는 잘 그릴 수 있는 기회와 지원이 있으니 제가 잘하면 됩니다. ㅎㅎ

12.01.25 14:18
ologist ologist

작년 송년회에서 얘기한 것처럼 올해는 비지니스 문제들을 해결해봅시다 ㅋㅋ

12.01.25 18:57
fupfin fupfin

ologist 송년회에서 제가 뭐라고... 기억이... 우적우적

12.01.25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