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글은 매우 단편적이고 가볍고 거칠다. 반면에 기고문과 책으로 갈수록 더 종합적이고 치밀하게 다듬어진다. 블로그에서조차 깊이를 강요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 생각된다. 09.01.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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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맞아요. 논문을 쓰는것도 아닌데 엄격한 기준을 강요하는것도 문제예요. 하지만 평소 찔러데는게 버릇인 사람(노카르마)은 그냥 못보는듯..
가볍게 가볍게 ^^
크윽.. 깊이 공감!
그런 의미에서 한 없이 가벼운 우리의 한 줄 블로그 미투데이! ㅎㅎ
깊이를 강요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허위사실 유포는 하지 말아야겠죠 (앗, 갑자기 왜 이런 검찰스런 발언을?? ㅎㅎ)
한 없이 가벼운.... ㅋㅋ 단순한 감성에게 자꾸 복잡한 이성을 요구하면 감성이 버럭. 그래도 전체를 150자로 단순명료화 시키는 훈련에는 많은 도움이 되네요.
맞아요. 논문을 쓰는것도 아닌데 엄격한 기준을 강요하는것도 문제예요. 하지만 평소 찔러데는게 버릇인 사람(노카르마)은 그냥 못보는듯..
09.01.14 10:14가볍게 가볍게 ^^
09.01.14 10:18크윽.. 깊이 공감!
09.01.14 11:55그런 의미에서 한 없이 가벼운 우리의 한 줄 블로그 미투데이! ㅎㅎ
09.01.14 12:10깊이를 강요하는 것은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허위사실 유포는 하지 말아야겠죠 (앗, 갑자기 왜 이런 검찰스런 발언을?? ㅎㅎ)
09.01.14 12:20한 없이 가벼운.... ㅋㅋ 단순한 감성에게 자꾸 복잡한 이성을 요구하면 감성이 버럭. 그래도 전체를 150자로 단순명료화 시키는 훈련에는 많은 도움이 되네요.
09.01.14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