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정말 엘라강스하게 만들어진거 같아요 ㅋㅋㅋ

좌파는 어디에?..

RedBaron : 뭐..뭐… RedBaron님이 Red니까.. 좌파 하삼요. ㅋㅋ

작은아이! : 덕분에 용기(?)를 내서 깔아봤어요. ^^

오호... 업무용으로 쓸수 있을 정도는 되나요?

백일몽 : 한시라도 멈추면 안되는 상황이라면 비추입니다. 서버는 데비안이나 우분투 LTS. 데탑 업무용은 우분투. 개인용은 민트... 이정도 같아요.

전 좌파지만 Debian...(흑)

아까 별다방에서 민트를 설치했는데 한글 지원이 기본 설치 안 되어서 설치하려니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하고… 별다방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실명인증 때문에) 한글을 입력해야 하고… 어쩌라고? 아주 힘들었다는 거죠.

RedBaron : 설마 stable?

테스팅입니다...ㅋㅋ

좌파로 인정합니다. 민트보다 더 급진적인... -_-

역시 장난감으로 써야 할 녀석이로군요

백일몽 : 일단 설치 과정에서 몇번 불안한 상황을 격었는데 좀 더 써봐야 확실히 알 것 같아요. 분명 데비안 테스팅보다는 안정적입니다. ^^

데비안은 순혈주의 우분투는 실용주의 민트는 ... 잘 몰라요 -_-;

진짜 좌파는 Gentoo.

홍민희 : ㅋㅋ 그건 다른 차원의 존재.. deb 패키지 기반만 다룹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