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R의 a<- 10 이것도 좋은데, 2글자라서 "="보다 좀 귀찮은점도 있더라구요

베네로그 <- 도 :=와 비슷한 효과가 있지만 '<' 기호가 많으면 좀 지저분해보여서요. ^^

많이 써본 건 아니지만 := 이 = 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비교할 때도 == 에서 = 으로 줄어드는 장점(?)도 있구요

爀헉군 직관적이죠. ^^ =:이란 연산자를 제안 할 수도 있고...

fupfin ^^ =: 이란 연산자 인 줄 알았어요~ 수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에도 = 은 좌우항이 동등하다는 의미이기 대입은 아니기 때문에 대입 연산자가 비교연산자 심볼을 빼앗은 듯한 느낌이에요

생각해보니 수학 기호는 대입이 필요 없는거 같은데요? 그냥 다 =로 썼죠

내 사랑 파스칼~ ㅎ

알골도 아시고 ㅠㅠ 내공이 꽤 깊으시네요.ㅋㅋ

알골은 어디 뼈인가요?

소내기 대입은 없지만 정의에 :=를 쓰기도 하지 않나요? 또는 화살표를 쓰기도...

아부지 그냥 문법 조금 알 뿐입니다. -_-

네피림 한국에 와서 말씀하시죠. 통뼈의 다른 표현입니다만...

스믈 러블리 러블리

fupfin 그냥 define이라고 했죠 딱히 다른기호를 쓴건 없는것 같지만 제가 워낙 공부를 안해서 몰라서 못썼을지도요. 근데 기호말고 그냥 글자도 많이썼어요.

소내기 ㅇㅇ 대부분은 말로 서술하는 것 같...

동감! C 계열 언어와 반대로 비교 연산자로 수학의 표기를 그대로 쓰고 할당 연산자 표기를 새로 고안한 게 나아보여요.

하얀말 우리 언제 보죠?

fupfin 내일이요, 내일!

하얀말 그럴까요? 내일 CEO님 간담회가 있긴 한데 만찬은 안 하신다고... ologist 님은 어떠세요?

저녁 약속이 있는데요 늦게까지 있을거면 문자주세요..^^

하얀말 ologist 그럼 담 주에 미리 약속잡고 만나죠. 제가 밤을 새서 제 정신이 아니에요. ㅠㅠ 죄송... 담 주 목요일 어떠세요?

fupfin 콜입니다요!

네, 담주 목요일날 뵙죠. 참고로 저는 역삼역 근처에서 근무합니다.

하얀말 ologist 그럼 담 주 목요일에 역삼역에서 뵙겠습니다. (역삼의 강남 파이넨셜 빌딩 지하 야쿤을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