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피곤하고 한 주의 고비를 넘긴듯 해서 일찍 들어가 쉬려 했는데, 회사 동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조문을 했다. 장례식장은 교만하고 우매한 사람이 지혜를 배우는 장소 같다. 12.03.08 00:46

미투 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