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UX의 일관성을 확보하려는 노력 이겠지만 오픈 플랫폼에서 서드파티 S/W의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장치의 역할도 하는 듯. 09.01.29 23: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정신 상태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 할수 있는 뭔가를 빨리 만들어내야 할텐데....
이걸 MS가 했다면 독제라느니 말이 나올텐데 애플이 하니 틀리군요^^
다들 애플이 여기에 신경 쓰는 것을 아니까요. 제가 처음 본 애플 UI 가이드가 맥 플러스의 것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에 비하면 상당히 단순했지만요.
그리고 MS는 오히려 거꾸로 아닌가요? 리본 인터패이스를 자기들만 쓰다가 허용하면서 선심 쓰듯 하는 것 같던데...
제정신 상태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 할수 있는 뭔가를 빨리 만들어내야 할텐데....
09.01.30 00:04이걸 MS가 했다면 독제라느니 말이 나올텐데 애플이 하니 틀리군요^^
09.01.30 01:42다들 애플이 여기에 신경 쓰는 것을 아니까요. 제가 처음 본 애플 UI 가이드가 맥 플러스의 것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에 비하면 상당히 단순했지만요.
09.01.30 01:52그리고 MS는 오히려 거꾸로 아닌가요? 리본 인터패이스를 자기들만 쓰다가 허용하면서 선심 쓰듯 하는 것 같던데...
09.01.30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