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사장님이 어린이날 선물로 아들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옴. 편지 읽으면서 오글거려 죽을 뻔... 하지만 상품권에 모든 것이 용서됨 12.05.01 10:45

미투 1 freeism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zeide zeide

우와!!! 저도 아저씨가 주는 선물받고 싶...;;;

12.05.01 10:51
fupfin fupfin

zeide 저두요!

12.05.01 11:00
arawn arawn

우와~

12.05.01 11:09
성현곰 성현곰

저도 어렸을 때 아빠회사 물건 갖고싶어요(옆친구는 럭키에 다니시는 아빠). 했다가 혼났습니다. 아빠가 다니시는 회사는 에틸렌 정제... 독극물 수준이죠

12.05.01 11:13
gyedo gyedo

저도 회사에서 꼭 필요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12.05.01 11:30
stella stella

와...멋지다!

12.05.01 12:00
오리왕 오리대마왕

하악하악 상품권!

12.05.01 12:04
네피림 네피림

이런 이벤트가 있었군요

12.05.01 13:08
fupfin fupfin

네피림 며칠전에 주소와 자녀 현황 조사하면서 별 기대 말라고 하더니 기대 이상이네요. ㅎㅎ 문제는 울 아들 눈 높이가 올라갔는 점.

12.05.01 17:20
freeism freeism

우리 아저씨는 안 주시나요~~~?ㅋ

12.05.02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