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정희의 70% 승률론이 생각나더군요. 도전하기에 승률 50%는 너무 위험하고 90%는 너무 늦다는... 많은 싸장님들이 직관에 자신이 있어서 5%의 가능성만 있어도 도전한다고 하죠.
12.03.23 15:40
결국 직관을 과신하는 사람은 70%에 이르기 전에 (사실은 승률을 생각하지도 않고) 도전하다 망하고 결정을 미루는 사람은 별 재미 못 본체 그저그런 실적만 내고
오늘 교육에서 한 마디만 고르라면 "성공하는 사람은 자기 확신이 낮으면서도 결단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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