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 년 후, 전산반 후배들의 초대로 학교를 다시 찾았던 적이 있는데, 학교 다닐 때는 잘 몰랐던 학교의 폭력성과 경직된 분위기가 피부로 느껴지면서 참느라 힘들었다. 요즘 우리나라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그 때 생각이 난다. 12.03.27 08:59

미투 3 하얀말 꼬룸 마사키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사키군 마사키군

이 글과 거의 완전히 일치하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미투 (...)

12.03.27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