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서 그렇게만 쓰이는 건 아니구요?;

저의 사용패턴과 유사하군요. 최신곡, 인기곡 100

지머 데이터가 있어서 설득이 안 된다네요 타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곡 검색과 음원 다운로드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데이터 공유를 할 수 없다는 건인지...

꾸우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나 앨범을 골라서 듣지 않고 유행에 따른단 얘기죠.

아, 그런 패턴이 있으니까 검색을 통한 다운로드 기획이 설득이 안된다 이거죠? //ㅅ//

꾸우 멜론 앱을 실행시키면 딱 스트리밍 받는 쪽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허니몬 개성없는 몬스터군요

fupfin // 귀찮아요. 찾아 듣는 건 어쩌다 '좋다'라고 생각되는 음악들만 듣고... 걍 최신곡 스트리밍. ㅎㅎ

서비스가 사람의 손쉬운 패턴을 따라가다가 지속가능한 형태를 잃어버리는 사례네요. 곤란하네요;

덕분에 저처럼 탑100 안 듣는 사람들은 점점 불편해지죠

태그가 의미 심장

롱테일 꼬리가 엄청나겠네요...

저두 백곡

웹에서 들을때에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테마앨범(비올때 듣기좋은 등등)을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박정현, 유희열같이 가수만 골라서 들어요.

은행 사이트 방문자가 거의 대부분 IE로 들어오기 때문에 비 IE를 지원할 필요는 없다고 막 그랬던 시절이 있더랬죠. 아예 기능이 안되니까 못들어오는거지. 사람들이 그거만 쓰려고 하는건 아닐텐데요. 그리고 저도 100위 안에 드는 곡은 거의 안듣는데...

저도 최신곡은 듣지 않고 검색해서만 들어요

이러니 저러니 네이버가 잘하는 일은 있어요. 사파리 지원 감사(비록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매번 다시 설치하지만)

다운이 귀찮아 때로는 음반을 사죠...

벅스도 불편합니다. 일단 다운받고 나서는 웹이든 앱이든 사용하지 않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