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숙소에 누워 맑은 하늘을 본다. 창에 달라 붙은 벚꽃잎이랑 처지가 비슷하다 느끼며... 12.04.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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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음... 외양이? ... (퍽!)
네피림 그러고 보니 여리고 야들야들한 게 비슷...
부들부들
이아스 피부가 부들부들...
비슷하지요!
zeide 좀 더 자세히...
fupfin 우리는 어딘가에 붙어사는 존재라는 점에서요.
zeide 우리라고 애둘러 말하실 필요 없어요. 저도 안다구요! ㅠㅠ
으음... 외양이? ... (퍽!)
12.04.26 12:59네피림 그러고 보니 여리고 야들야들한 게 비슷...
12.04.26 13:00부들부들
12.04.26 13:06이아스 피부가 부들부들...
12.04.26 13:08비슷하지요!
12.04.26 13:28zeide 좀 더 자세히...
12.04.26 13:53fupfin 우리는 어딘가에 붙어사는 존재라는 점에서요.
12.04.26 14:05zeide 우리라고 애둘러 말하실 필요 없어요. 저도 안다구요! ㅠㅠ
12.04.26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