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임원이라면 결정적인 말만 해야 한다는 생각은 좀 가혹한 것 같다. 임원도 사람인데 설익은 생각을 흘릴 수도 있고, 지시가 아닌 의견을 말 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고 피드백을 구할 수도 있는 거 아닐까? 12.07.06 00:30
아예 밑에 사람 의견에 귀를 막은 사람이 아닌 이상... 물론 심하면 밑에 사람이 죽어나지만 ㅋㅋ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피드백 구하는게 은근슬쩍 강요하는 것처럼 들리는게 문제네요.
꼬룸 밑에 있는 사람의 멘탈이 강해야 견딜 수 있습니다. ㅋㅋ
관료제에서는 상위직책이 수퍼맨(척이라도)여야 하는게 좋겠더하는 생각 한적 있어요.
리더라면 언제라도 깊이 생각해보고 말을 신중있게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기다리고 기다리다 마지막 더이상 할 수 없을때 단호한 결정을 내릴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지금 뭔말 하는건가요?
humbroll 그죠. 관료제에서... ㅎㅎ
오타캣 긴... 오타... ㅋㅋ
피드백 구하는게 은근슬쩍 강요하는 것처럼 들리는게 문제네요.
12.07.06 00:45꼬룸 밑에 있는 사람의 멘탈이 강해야 견딜 수 있습니다. ㅋㅋ
12.07.06 00:47관료제에서는 상위직책이 수퍼맨(척이라도)여야 하는게 좋겠더하는 생각 한적 있어요.
12.07.06 01:15리더라면 언제라도 깊이 생각해보고 말을 신중있게 고민하고 고민하고 또 기다리고 기다리다 마지막 더이상 할 수 없을때 단호한 결정을 내릴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지금 뭔말 하는건가요?
12.07.06 02:11humbroll 그죠. 관료제에서... ㅎㅎ
12.07.06 06:18오타캣 긴... 오타... ㅋㅋ
12.07.06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