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언제부터 나는 시스템 엔지니어의 모습을 버렸을까? 아마도 자바로 넘어오고 나서... 12.06.26 22:36
아니 시스템 엔지니어 쪽을 버리려고 자바로 넘어 왔다고 해야겠지... 하지만 시스템에 대한 선택권과 소유권이 있다면 버릴 이유는 없었는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언제든지 바뀔 수 있도록 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오타캣 프로그래머면서 SE를 하는 건 좋지만 SE만 하는 건 싫어요. 둘 다 하면 최고지만... 작은 회사가 아닌 이상 힘들죠.
fupfin 회사가 커질수록 사람을 특정 분야(?)로 한정짓는거 같아서 아쉽긴 해요. (전 이것도 저것도 다 해보고 싶은데...)
오타캣 큰 회사도 작은 일은 여러가지를 맛 볼 수 있죠. 프로토타이핑이나 선도 개발팀...
저는 프로그램 개발을 해보고 싶네요. 졸업하고 4년간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계속 일했더니 한계를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언제든지 바뀔 수 있도록 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12.06.26 22:37오타캣 프로그래머면서 SE를 하는 건 좋지만 SE만 하는 건 싫어요. 둘 다 하면 최고지만... 작은 회사가 아닌 이상 힘들죠.
12.06.26 22:48fupfin 회사가 커질수록 사람을 특정 분야(?)로 한정짓는거 같아서 아쉽긴 해요. (전 이것도 저것도 다 해보고 싶은데...)
12.06.26 22:58오타캣 큰 회사도 작은 일은 여러가지를 맛 볼 수 있죠. 프로토타이핑이나 선도 개발팀...
12.06.26 23:00저는 프로그램 개발을 해보고 싶네요. 졸업하고 4년간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계속 일했더니 한계를 느껴지기도 하고요~
12.06.2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