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 없는 두 주였는데 그럭저럭 잘 정리하고 주말을 맞이하는 듯. 나도 하이퍼포머로 거듭나게 되는 건가? 12.06.29 19:44
왠지 잊고 있는 게 있을 것 같은 이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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