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하도 감동적이라는 평이 많아서 꺼림직하면서도 봤는데 그 댓글들... 이런 영화에 감동하는 사람이란 걸 떠벌이고 싶은 허세였나 싶고... 12.07.02 23:57

언터처블: 1%의 우정
감독 |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주연 |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 사이
평점 | 9.32
미투 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허니몬 허니몬

전 그냥 재미있던데... 사람을 차별없이 대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싶기도 하고...

12.07.03 00:09
fupfin fupfin

허니몬 당연히 쉽지 않은 일이죠. 전 재미 없다거나 그런 일이 쉽다고 말하는 게 아니고 반응이 너무 호들갑이라는 거에요. 영화도 좀 아쉽고...

12.07.03 00:25
Kairos 오타캣

전 소재가 너무 곰국이라;;;

12.07.03 08:35
fupfin fupfin

오타캣 곰국이라 하시니 갑자기 잊혀진 뭔가가 떠오를려고... 꼬리...

12.07.03 08:38
Kairos 오타캣

fupfin 당산으로 오세요~~~~~

12.07.03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