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그러고 보니 기분째즈 님 동네... 여긴 24시간 하는 다방이 없나봐... 12.05.21 23:24
집에 가기 귀찮은데 회사 가서 잘까...? me2mobile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진이 있는 미투에 오타까지 없으신게 꽐라가 되진 않으셨군요!
stella 제가 술을 먹으면 꽐라가 되기 전에 속이 뒤집어지는 타입이라서 정신은 말짱합니다
회사에 자는 곳이 있나요?
zeide 아뇨. 만들자는 얘기는 있었는데 제가 반대했어요. 전 아무대서나 잘 자니 상관은 없죠. 보이스카웃이었기 때문에 논바닥에서도 잘 자요
fupfin 찬 데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zeide 편의점에서 파는 은박지 돗자리 깔면 잘만 합니다
여긴 삼성쪽이군요
기분째즈 제가 있던 자리는 경복 아파트 쪽이었어요.
사진이 있는 미투에 오타까지 없으신게 꽐라가 되진 않으셨군요!
12.05.21 23:24stella 제가 술을 먹으면 꽐라가 되기 전에 속이 뒤집어지는 타입이라서 정신은 말짱합니다
12.05.21 23:30회사에 자는 곳이 있나요?
12.05.21 23:32zeide 아뇨. 만들자는 얘기는 있었는데 제가 반대했어요. 전 아무대서나 잘 자니 상관은 없죠. 보이스카웃이었기 때문에 논바닥에서도 잘 자요
12.05.21 23:35fupfin 찬 데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12.05.21 23:36zeide 편의점에서 파는 은박지 돗자리 깔면 잘만 합니다
12.05.21 23:50여긴 삼성쪽이군요
12.05.22 09:13기분째즈 제가 있던 자리는 경복 아파트 쪽이었어요.
12.05.22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