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사가 소개해줘서 다시 읽어 본 해 지기 전에 한 걸음만 더 걷다보면… 천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우리 살리에르를 향한 인생 지침이다. 난 이 교훈을 우라사와 나오키의 "해피"를 읽고 배웠지... 우리 앞엔 김득신 선생이 보이신 본이 있지 않은가? 12.05.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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