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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을 복권한 김영삼에게 무한한 영광을! 12.06.11 15:17

[단독]전두환 전 대통령의 육군사관학교 ‘사열’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 등이 사후에 국립묘지 안장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홍진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by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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