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들을 때도 그렇지만 부르는 자신에게 치료 가 된다. 골방에서 기타 치며 노래부르고 싶은 날... 12.06.15 19:41
제이 래빗이나 듣자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결론은 "제이래빗을 기타치며 부르겠다." 군요. 정혜선 처럼...
네피림 정다운처럼 기타를 치겠다는 말이죠. 훗! (잘 치고 싶다... ㅠㅠ)
fupfin 님이 정다운, 네피림 님이 정혜선 역을 하시면 되는거군요.
오타캣 오호!!
제이래빗이 유희열에 나왔 었구나. 요즘 제이래빗을 들으면서 아바의 Thank you for the misic이 생각났는데 마무리를 이 곡으로 하니 뭔가 동기화된 느낌이...
저와 연습해서 이 곡 연주하시지요. depapepe - start - 물론 전 못치겠습니다. 어려웡 ㅎㅎ
결론은 "제이래빗을 기타치며 부르겠다." 군요. 정혜선 처럼...
12.06.15 20:34네피림 정다운처럼 기타를 치겠다는 말이죠. 훗! (잘 치고 싶다... ㅠㅠ)
12.06.15 20:48fupfin 님이 정다운, 네피림 님이 정혜선 역을 하시면 되는거군요.
12.06.15 22:34오타캣 오호!!
12.06.15 23:09제이래빗이 유희열에 나왔 었구나. 요즘 제이래빗을 들으면서 아바의 Thank you for the misic이 생각났는데 마무리를 이 곡으로 하니 뭔가 동기화된 느낌이...
12.06.19 07:21저와 연습해서 이 곡 연주하시지요. depapepe - start - 물론 전 못치겠습니다. 어려웡 ㅎㅎ
12.06.19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