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 RoR, Node.js. Play Framework로 검색해 본 구글 트렌드 - 한국에서만 node.js가 RoR을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밥벌이에 필수가 아닌) 생소한 언어는 배우기 싫어하는 한국 개발자의 특성을 반영한 듯 ( 양사나이 제공 ) 12.06.22 09:54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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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드로 밥 먹는 곳이 많은건가요?
12.06.22 09:56백일몽 node.js는 플랫폼이고 언어는 javascript잖아요. ^^
12.06.22 09:59쉽게 익히고 쉽게 써먹을 수 있고 쉽게 돈 벌 수 있으면 좋고... 쉽게 놀 수 있으면 더 좋고. 응?
12.06.22 10:01제 생각에는 한국에서 node.js가 압도적인 이유는 너구리 님과 Outsider 님 때문이에요
12.06.22 10:03정답이네요
12.06.22 10:06베네로그 아차! 태그에 쓴다는 게... ^^
12.06.22 10:06허니몬 쉽게 노는 건 싫어요. 진하게 놀아야죠.
12.06.22 10:06bliss 이미 경험으로 아시는... ^^
12.06.22 10:07fupfin // 놀 수 있을 때 놀면 되죠. ㅎㅎ +_+)
12.06.22 10:07저도 베네로그님 댓글에 미투.
12.06.22 10:12베네로그 fupfin 가장 최근에 이슈화되었고 외국에 비해서 RoR의 인기가 현저히 떨어져서가 아닐까요?
12.06.22 10:14Outsider RoR이 진정 인기를 끈 적이 있던가요? 우리나라에서?
12.06.22 10:42RoR은 그래도 여기저기 소리소문없이 많이들 쓰시던데요. 국내에서.. ^^
12.06.22 10:44fupfin 진정이란 부분이 애매하긴 하지만 3-4년전에는 많이 관심이 몰리지 않았나요?
12.06.22 10:52Outsider 님이야 뉴스에 민감하니까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ruby를 배워야 한다는 얘기 듣고 포기했을 겁니다.
12.06.22 10:54꿍 통계적 관점의 얘기이니 너무 신경 쓸 일은 아니죠. 우리가 언제 남들 따라 살았나요. 제 주변엔 얼랭 쓰는 회사도 많던데요. ㅎㅎ
12.06.22 10:56fupfin 주관적인 느낌이니 전체적으론 잘 모르긴 하죠.. JCO가 그렇게 트랜드에 앞선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JCO에서도 ror세션들이 있었던 기억이 나거든요...(그때는 ror을 약간 은총알처럼 기대한것 같기도 하고요..)
12.06.22 10:57Outsider JCO야 발표하겠다고 하면 특별히 막지 않는데 거기서 발표했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12.06.2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