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자주 쓴다고 전문가라고 할 수 없음을 매일 오피스로 문서 만들면서도 행간 조절도 못하는 사람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확인한다. 12.06.23 19:09
단어마다 박스를 만들어서 배치하고 있... 이 성실함에 경의를...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래한글은 잘 안써서 모르겠어요. 저는 훈민정음이 참 편했는데...
엔터쳐서 문단 띄우다 혼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요즘엔 오히려 편한대로 써요.
아래한글은 잘 안써서 모르겠어요. 저는 훈민정음이 참 편했는데...
12.06.23 19:24엔터쳐서 문단 띄우다 혼난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요즘엔 오히려 편한대로 써요.
12.06.23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