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침 햇살이 부드럽고 기분 좋게 느껴지는구나. 12.08.14 07:21
공기도 뽀송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부러워요~~~^^
부드럽고를 드럽고로 읽었.
서늘해서 일어났어요!
황장미 거긴 더워도 축축하진 않잖아요. 전 무더운 게 싫어요. ㅠㅠ
소내기 나도 쓰면서 몇번이나... 더구나 첨엔 기분 좋고 부드럽게로 썼는데 기분 드럽게로 읽히더란...
zeide 역시 시골!
zeide 역시 시골! (2)
부러워요~~~^^
12.08.14 07:22부드럽고를 드럽고로 읽었.
12.08.14 07:26서늘해서 일어났어요!
12.08.14 07:31황장미 거긴 더워도 축축하진 않잖아요. 전 무더운 게 싫어요. ㅠㅠ
12.08.14 07:50소내기 나도 쓰면서 몇번이나... 더구나 첨엔 기분 좋고 부드럽게로 썼는데 기분 드럽게로 읽히더란...
12.08.14 07:51zeide 역시 시골!
12.08.14 07:51zeide 역시 시골! (2)
12.08.14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