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식탁에 포도가 딱! 나 혼자 먹기 미안해서 따로 떨어진 포도알 만 주워 먹음. 그래도 아쉬워서 송이를 흔들어 떨어지는 것을 주워 먹음. 12.08.15 18:43
아직도 아쉽...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반을 가위로 뚝 잘라서 마치 반송이만 있었던것처럼...
미울 그... 그런 멋진 방법이!! (하지만 이미 한 송이 다 먹었... -_-);
반을 가위로 뚝 잘라서 마치 반송이만 있었던것처럼...
12.08.15 18:56미울 그... 그런 멋진 방법이!! (하지만 이미 한 송이 다 먹었... -_-);
12.08.15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