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패드 다시 봐도 아이디어가 독특하다. 그런데 왜 모든 걸 다하려고 할까? Palm pre 같은 열린 생각이 아쉽다. (그러니까 메모는 미투에 포스트해야) 09.03.13 09:40
민트패드 web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쁜데, 확 땡기는게 없네요. ㅎㅎ
저건 SNS 서비스와 붙으면 시너지가 대단할 듯 한데 서비스까지 자기들이 다 해버리니 기기와 서비스 둘다 성공해야 하는 부담이 민트패스에 있는 거죠.
두서기 님을 호출하세요.(의견 반영의 최단거리.)
혹! 미트패스 직원이신가요? +_+
ㄴ 기획자 이십니다.(후후훗!)
ㄴ 그런데 사실 이런 생각을 안해보셨을리는 없고... 전략적인 결정이었겠죠.
미투패드가 생기면 되겠군요 ㅎㅎㅎ
어차피 다 윈도우ce에서 돌아가는 앱일뿐인데
좋은생각이네요. 그런데 민트패드쪽보다는 미투쪽 만박님을 찌르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이쁜데, 확 땡기는게 없네요. ㅎㅎ
09.03.13 09:42저건 SNS 서비스와 붙으면 시너지가 대단할 듯 한데 서비스까지 자기들이 다 해버리니 기기와 서비스 둘다 성공해야 하는 부담이 민트패스에 있는 거죠.
09.03.13 09:44두서기 님을 호출하세요.(의견 반영의 최단거리.)
09.03.13 09:45혹! 미트패스 직원이신가요? +_+
09.03.13 09:50ㄴ 기획자 이십니다.(후후훗!)
09.03.13 09:54ㄴ 그런데 사실 이런 생각을 안해보셨을리는 없고... 전략적인 결정이었겠죠.
09.03.13 10:10미투패드가 생기면 되겠군요 ㅎㅎㅎ
09.03.13 10:17어차피 다 윈도우ce에서 돌아가는 앱일뿐인데
09.03.13 10:28좋은생각이네요. 그런데 민트패드쪽보다는 미투쪽 만박님을 찌르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09.03.13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