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 가족이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감상했다. 내겐 흑백 차별보다 작고 결속력 강한 집단이나 사회에서 구성원으로 인정 받으려고 개인의 소신을 버리는 모습들이 더 인상적이었다. 12.07.09 06:43
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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