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략 신뢰가 안 가는 사람인가보다. 내가 설명할 때는 별 반응 없던 사람들이 딴 곳에서 같은 내용을 접하고는 대단한 생각이라며 광분하는 경우가... 가끔... 어쩌다 있...;;;; 12.07.09 16:56
내가 봐도 그렇지만...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게 아닐꺼에요.
새로운 것도 친숙하게 설명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십니다
암튼 화이팅!
저는 광분하지 않았습니다. 머리를 감싸쥘뿐
이런 ㅠㅠ
네피림 양사나이 응? 좀 전의 문서 저작 도구 땜에 그러는 거 아닌데요
ADOL 헝헝...
성현곰 너무 친숙해서 신경 써서 듣지 못하는 거군요! (그럴리가...)
fupfin 전 지금 퇴근중이에요. 너무 좋아요. 이시간에 퇴근한다니... 일은 놥두고
성현곰 부럽네요
그런게 아닐꺼에요.
12.07.09 16:59새로운 것도 친숙하게 설명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십니다
12.07.09 17:00암튼 화이팅!
12.07.09 17:00저는 광분하지 않았습니다. 머리를 감싸쥘뿐
12.07.09 17:07이런 ㅠㅠ
12.07.09 17:12네피림 양사나이 응? 좀 전의 문서 저작 도구 땜에 그러는 거 아닌데요
12.07.09 17:34ADOL 헝헝...
12.07.09 18:03성현곰 너무 친숙해서 신경 써서 듣지 못하는 거군요! (그럴리가...)
12.07.09 18:03fupfin 전 지금 퇴근중이에요. 너무 좋아요. 이시간에 퇴근한다니... 일은 놥두고
12.07.09 18:04성현곰 부럽네요
12.07.09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