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앞으로 살면서 이것만은 잊지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지켜주고 있단 걸. 당신도 다른 사람의 버팀목이 되고 있단 걸. 12.07.11 06:53

컬러풀
감독 | 하라 케이이치
주연 | 토미자와 카자토
평점 | 8.60
미투 5 하쿠 백가 용이주도 로사 ologist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zeide zeide

迷惑문화(?) 내지는 의식이 있는 것 같아요.

12.07.11 07:19
fupfin fupfin

zeide 이건 무슨 상형문자죠?

12.07.11 07:28
zeide zeide

fupfin 메이와쿠...

12.07.11 07:29
fupfin fupfin

zeide 메이는 토토로에 나오는 아이고... 와쿠는 틀...

12.07.11 07:35
zeide zeide

fupfin 메이하면 민메이(으응?)

12.07.11 07:41
fupfin fupfin

zeide 아차! 맞출 수 있었는데...

12.07.11 07:48
그냥허니몬 허니몬

그러고보니 에바도 저런 느낌이었군요. 일본에 불고 있는 쉐어 하우스 바람에서도 저런 느낌이 났어요. 외로움이 사회에 널리 퍼져있기에 공감하게되면서 신앙처럼 변모해가는지도 모르겠군요.

12.07.11 07:58
fupfin fupfin

허니몬 번지는 건지... 아님 저런 의식을 주입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12.07.11 08:10
fupfin fupfin

허니몬 암튼 좋은 작품이니 보세요. hoppin에서 보시면 저렴하게... 쿨럭

12.07.11 08:12
dawnsea dawnsea

메이하면 핸드메이드 메이 ..

12.07.11 08:47
fupfin fupfin

dawnsea 오! 역시 메이드물에도 일가견이...

12.07.11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