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연가시가 벌써 나타난 건 아닌지 의심될 때가 가끔 있다. ... 어떤 높은 분이 전국의 강을 연결하는 대운하를 만들자고 주장한다면, 그게 좌절되자 멀쩡히 살아있는 강을 살리자고 목소리를 높인다면, 혹시 연가시 때문에 이렇게 물에 집착하는 게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20712205519820 12.07.13 01: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머리 속의 연가시'
서민님 짱이죠 ㅋㅋ
'그 머리 속의 연가시'
12.07.13 08:26서민님 짱이죠 ㅋㅋ
12.07.13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