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거 전혀 없으셨는데요? 말도 얼마 안하셨잖아요!! 흠... 자기 검열 기준이 많이 높으신거 같아요 -,-)

너구리 요즘 제가 적절히 말하고 행동하는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너그럽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너구리 그리고 네피림 님이 선물 대신 받아 달라고 부탁했었어요.

"했었어요..." 무언가 과거로 흘러간 느낌입니다.

네피림 그게 중요하진 않죠?

몽고DB 제 2회 모임은 아니였겠죠?

베네로그 헛! 그랬을까요? 목적은 달라도 모이는 사람은 늘 그대로니 헛갈리네요. ㅎㅎ 그래도 어제는 절반 정도가 잘 몰랐던 프론트엔드 개발자라서 신선했어요.

와.. 프런트엔드 개발자 모임까지.. 역시 너구리님은 기술 커뮤니티계에 너구리와 같은 존재에요...

베네로그 그러게 말입니다. 너구리 같은... (응?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