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직원들이 사장님 맘 같지 않다고 뭐라지만 직원들 생각 모르는 것은 사장님도 마찮가지… 어쩌다 둘 다 이해할 수 있게 된 난 모두 불쌍할 뿐이고… 그러나 나 하나 서 있기도 힘들 뿐이고… 09.03.05 19:15
오해 반복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영원히 풀 수 없는 문제예요
님이 사장을 하세요. 그럼..ㅎㅎ
그래도 둘 중에 어느쪽이 좋아요?ㅋㅋㅋ
절의 주인은 절일까요? 스님일까요? 아니면 찾아오는 신자일까요?
사진찍는프로그래머 : 그래도 물고는 리더 쪽에서 터야 하는 거겠죠.
황금벌레 : 단순히 둘 다 이해한다는 것 만으로 사장하기는....ㅎㅎ 그리고 지금은 쉬고 싶어요.
Erica : 이런 상황에서는 둘 다 싫어.
김동휘 : 상황이 그리 암울한 것은 아니지만 갈등이 깊어진다면 그런 질문이 나오겠죠. 지금은 경계선에 있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모든 걸 이해해도 태도는 내맘대로 결정하면 되죠. 편하게 생각하세요. 남의 사정을 다 안다고 굳이 신경 써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 영원히 풀 수 없는 문제예요
09.03.05 20:41님이 사장을 하세요. 그럼..ㅎㅎ
09.03.05 21:22그래도 둘 중에 어느쪽이 좋아요?ㅋㅋㅋ
09.03.05 22:01절의 주인은 절일까요? 스님일까요? 아니면 찾아오는 신자일까요?
09.03.05 22:07사진찍는프로그래머 : 그래도 물고는 리더 쪽에서 터야 하는 거겠죠.
09.03.05 22:19황금벌레 : 단순히 둘 다 이해한다는 것 만으로 사장하기는....ㅎㅎ 그리고 지금은 쉬고 싶어요.
09.03.05 22:20Erica : 이런 상황에서는 둘 다 싫어.
09.03.05 22:21김동휘 : 상황이 그리 암울한 것은 아니지만 갈등이 깊어진다면 그런 질문이 나오겠죠. 지금은 경계선에 있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09.03.05 22:22모든 걸 이해해도 태도는 내맘대로 결정하면 되죠. 편하게 생각하세요. 남의 사정을 다 안다고 굳이 신경 써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09.03.06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