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못하게 붙 잡고는 한시간만 나갔다 오겠다고 했던 클라이언트는 아직도 안 들어오고 있고… 나는 무지 졸릴 뿐이고… 삼실에 귀신 있다는 얘기가 자꾸 생각 날 뿐이고… (훠이~) 09.03.06 22: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뒤를 보실때는 앉아서 손거울로 살짝 보세요
예전 사무실에 밤마다 노래부르는 소리 들려서 이사왔었는데 귀신소리였다고 하더라고요
아놔. 그러면 무섭잖아요. ㅠ.ㅠ
뒤를 보실때는 앉아서 손거울로 살짝 보세요
09.03.06 22:47예전 사무실에 밤마다 노래부르는 소리 들려서 이사왔었는데 귀신소리였다고 하더라고요
09.03.06 22:48아놔. 그러면 무섭잖아요. ㅠ.ㅠ
09.03.06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