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두 개발자가 온라인으로 기술 토론하는 현장을 발견했다. 살며시 들어가 한두 마디 나누다 보니 토론이 아니라 밤새면서 투덜거리는 쪽에 가까웠다. 12.07.31 08:03
맘으로 응원하며 조용히 나왔다. 그저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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