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에 도착할 때 쯤 땀 범벅이 됐는데 오늘은 출발부터 끈적끈적. 맹수 , 겨미겨미 , 네피림 님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12.08.02 22: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자... 잠깐, 오랜만에? OTL...
자... 잠깐, 오랜만에? OTL...
12.08.02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