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이 다른 두 측근. 강금원과 최시중. 12.08.03 15: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법원의 허락 없이 가열차게 병원으로 발바닥 땀이 나게 도주.
역시 욕 먹어도 기득권 라인이 진리인거군요. 자기 하나 욕먹고 자신부터 자손까지 떵떵거리며 잘 살 수 있는건 일제시대부터 de facto랄까 ...
머엉~~~~~~~~~~~
어머.... 검찰.... 고등학교때 배운 삼권분립은 어디갔냐며...
나는 증오한다.
이래서 정치 검찰 ㄱㅅㄲ ㅆㅂㄴ
법원의 허락 없이 가열차게 병원으로 발바닥 땀이 나게 도주.
12.08.03 15:38역시 욕 먹어도 기득권 라인이 진리인거군요. 자기 하나 욕먹고 자신부터 자손까지 떵떵거리며 잘 살 수 있는건 일제시대부터 de facto랄까 ...
12.08.03 15:45머엉~~~~~~~~~~~
12.08.03 17:07어머.... 검찰.... 고등학교때 배운 삼권분립은 어디갔냐며...
12.08.03 17:36나는 증오한다.
12.08.03 17:54이래서 정치 검찰 ㄱㅅㄲ ㅆㅂㄴ
12.08.03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