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태어날 때 샀던 9년 된 벽걸이 에어콘, 요 며칠 만큼 사기 잘했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12.08.05 22:21
솔직히 시골로 이사 와선 거의 켤 일도 없었는데...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 저도 시골이라서 에어컨을 안 샀는데 요즘 너무 덥네요. 이런적이 없었는데 ㅜㅜ
알이즈웰 그러게 말이에요. 더위 안 타는 아내님이 먼저 켜자고 하네요.
아. 저도 시골이라서 에어컨을 안 샀는데 요즘 너무 덥네요. 이런적이 없었는데 ㅜㅜ
12.08.05 22:50알이즈웰 그러게 말이에요. 더위 안 타는 아내님이 먼저 켜자고 하네요.
12.08.06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