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열심히 보내오는 (자칭) '세계속의 전문가 그룹'의 메일을 보면 자바 중급 단가가 내 월급과 비슷하구나. 프리랜서 단가가 거품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음. (년차는 아무런 의미도 없을 뿐… 막장 개발 현장) 09.03.10 10:47
희망은 어디에?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울하기도 합니다.....
저 요즘 연봉 1,800입니다. 흑흑 ;ㅁ;
ㅠ.ㅠ (IT 종사자 전문 신경정신과 만들면 장사 잘 될까요?)
우울하기도 합니다.....
09.03.10 11:33저 요즘 연봉 1,800입니다. 흑흑 ;ㅁ;
09.03.10 12:14ㅠ.ㅠ (IT 종사자 전문 신경정신과 만들면 장사 잘 될까요?)
09.03.10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