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번들 이어폰에 숨겨진 10가지 기능 - 애플이 이러면 다 "우와~ 역시 애플!" 이런다. 타 제조사가 이러면 UX의 기본도 모른다고 욕한다. 12.08.20 00:22
애플 제품을 쓰다 보면 RPG 게임하는 느낌이 들어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흠! 그럴듯한 얘기입니다. 재밌네요.
불친절한 설명서와 숨겨둔 기능들로 놀래켜주는 것도 능력은 능력이네요. 저만해도 애플 UI에서 숨겨둔 기능 찾으면 깨알같다고 표현하고 시간이 지나보면 다 그거 베끼고 ... 다른 회사가 그렇게 숨겨두면 x같이 만들어뒀다고 어떻게 찾아서 쓰냐고 ㅋㅋ
10번째가 인상적이네요 :)
어디서 이런 차이가 오는걸까요..
자주 쓰는 기능은 쉽게, 덜 쓰이는 기능은 자주 쓰는 기능보다 불편하지만 가능은 하게. 모든 기능을 동일한 정도로 쉽게/어렵게 만든 것보다 나은 방법인 것 같네요.
음악관련 기능은 아주 훌륭했죠. 그래서 갤3는 전화기로 쓰고 아이폰3gs는 아이팟으로 쓰고있음
흠! 그럴듯한 얘기입니다. 재밌네요.
12.08.20 00:31불친절한 설명서와 숨겨둔 기능들로 놀래켜주는 것도 능력은 능력이네요. 저만해도 애플 UI에서 숨겨둔 기능 찾으면 깨알같다고 표현하고 시간이 지나보면 다 그거 베끼고 ... 다른 회사가 그렇게 숨겨두면 x같이 만들어뒀다고 어떻게 찾아서 쓰냐고 ㅋㅋ
12.08.20 00:3110번째가 인상적이네요 :)
12.08.20 00:31어디서 이런 차이가 오는걸까요..
12.08.20 01:59자주 쓰는 기능은 쉽게, 덜 쓰이는 기능은 자주 쓰는 기능보다 불편하지만 가능은 하게. 모든 기능을 동일한 정도로 쉽게/어렵게 만든 것보다 나은 방법인 것 같네요.
12.08.20 08:23음악관련 기능은 아주 훌륭했죠. 그래서 갤3는 전화기로 쓰고 아이폰3gs는 아이팟으로 쓰고있음
12.08.20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