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8월 분은 참 알차다. 어제부터 반복 청취 중. 새로 가담한 가수들이 대박. 다만, 이영현이 매번 걸린다. 빅마마 광팬이었지만 이영현이 이렇게 노래 못 부르는지 나가수에서 첨 알았다. 저음에서 음정 불안하고 호흡 처리 거칠고... 12.08.21 07:48
반면에 박상민은 내가 싫어하는 창법을 쓰지만 노력으로 감동을 준다. 근데 윤하가 꼴등이라니!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가수에서 고음 가수나 화려한 무대가 유리하게 작용하는 건 초정상 자극 으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나가수에서 고음 가수나 화려한 무대가 유리하게 작용하는 건 초정상 자극 으로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12.08.21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