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불편했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역사 상 이보다 황당한 일도 많았다. 지금도 교묘하게 숨겨 있을 뿐 여전히 비슷한 일은 있고... 12.08.22 00:04
아무튼 재미로 보고 싶은 설정의 영화는 아니다. 주인공이 이쁘긴 하다만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1부는 배틀로얄이 생각나 기대이하였어요. 2부와 3부를 기대하고 있어요.
네, 저도 여배우 캐스팅은 맘에 드는데, 남자배우는 좀 아쉽... 소설에서는 내면묘사가 엄청 많은데 그게 다 빠진 것도 아쉽...
꼬룸 전 아예 배틀로얄을 보기 싫어 안 봤는데 이걸 보고 말았네요. 저도 후편이 더 기대되요.
gyedo 그게 있었으면 달랐을까요? 전혀 즐길 수 없었어요. 차라리 극 중에서 주인공을 궁지에 모는 절박함이라도 있었으면 모를까 전형적인 오락 영화의 포맷인데 즐기지 못하다니...
fupfin 그렇잔 않을 것 같아요. V for Vendetta 나 Truman Show 같은 느낌이 더 났으면 좋았을 지도요.
gyedo 그러게요. 뭔진 몰라도 아쉬운 영화에요.
전 1부는 배틀로얄이 생각나 기대이하였어요. 2부와 3부를 기대하고 있어요.
12.08.22 01:16네, 저도 여배우 캐스팅은 맘에 드는데, 남자배우는 좀 아쉽... 소설에서는 내면묘사가 엄청 많은데 그게 다 빠진 것도 아쉽...
12.08.22 01:38꼬룸 전 아예 배틀로얄을 보기 싫어 안 봤는데 이걸 보고 말았네요. 저도 후편이 더 기대되요.
12.08.22 07:40gyedo 그게 있었으면 달랐을까요? 전혀 즐길 수 없었어요. 차라리 극 중에서 주인공을 궁지에 모는 절박함이라도 있었으면 모를까 전형적인 오락 영화의 포맷인데 즐기지 못하다니...
12.08.22 07:44fupfin 그렇잔 않을 것 같아요. V for Vendetta 나 Truman Show 같은 느낌이 더 났으면 좋았을 지도요.
12.08.22 07:48gyedo 그러게요. 뭔진 몰라도 아쉬운 영화에요.
12.08.22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