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어제 아들 앞니가 부러졌다고... 어제 혼자 놀면서 다친 것 같다고... 말을 안 해서 아침에 보고야 알았다네... 쩝... 12.08.28 13:55

미투 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꼬마사자 꼬마사자

엉엉..ㅠㅠ

12.08.28 14:05
Bengi Bengi

영구치라니 ㅠㅠ

12.08.28 14:07
사이 사이

어이쿠 ㅜㅜ

12.08.28 14:08
fupfin fupfin

사이 Bengi 꼬마사자 남자라서 사실 큰 걱정은 안 하지만 찜찜하기는 하네요.

12.08.28 14:28
쑤짱 쑤짱

씌우는게 있는것 같더라고용~

12.08.28 16:58
fupfin fupfin

쑤짱 씌우긴 했는데 약하니까 힘쓰지 말라고...;;

12.08.28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