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출(=돈)을 벌 수 있다면 바른말 하고 억울한 사람 죽이고 가둬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 사고 방식을 거부한다. 12.09.03 08:40
그런데 그런 변명이 먹히는 세태가 참...
유신이 100억불 수출을 위한 조치라면...? 가을의 문턱에서,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의 9월 3일 장도리입니다. by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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