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껏 내린 커피에 바른 사나이 겨미겨미 님이 주신 와퍼를 얹어 촉촉하게 만드는 중 12.09.05 10:43
냐미냐미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버거킹을 생각했네요
버거킹을 생각했어요
엄청 맛있겠어요 흙흙..ㅠ 아참 생일 축하드려요 ㅎㅎ
질질 녹아내리는 게 미역국 대신으로 딱이네요!
쏘리쏘리 미울 아! 와퍼... ㅋㅋ 웨이퍼라고 할 걸 그랬나요? (아님 웨하스?)
부침개 맛나게 먹었습니다. 훗훗 감사합니다. ^^
오리대마왕 커피랑 먹기 딱 좋더라고요.
와플이요?
버거킹을 생각했네요
12.09.05 10:44버거킹을 생각했어요
12.09.05 10:44엄청 맛있겠어요 흙흙..ㅠ 아참 생일 축하드려요 ㅎㅎ
12.09.05 10:50질질 녹아내리는 게 미역국 대신으로 딱이네요!
12.09.05 10:53쏘리쏘리 미울 아! 와퍼... ㅋㅋ 웨이퍼라고 할 걸 그랬나요? (아님 웨하스?)
12.09.05 12:48부침개 맛나게 먹었습니다. 훗훗 감사합니다. ^^
12.09.05 12:48오리대마왕 커피랑 먹기 딱 좋더라고요.
12.09.05 12:48와플이요?
12.09.05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