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포1.5세나 2세 여성과 만나 보면 한국에서 자란 여성과 다른 표정을 보곤 한다. 예전엔 영어를 하다 보니 얼굴 근육이 다르게 발달해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12.09.06 01:11
화장을 덜해서 자연스럽고 자신감이 넘쳐서 그래 보이는 면도 있지 않나 싶은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요?
전 영어할때만 웃는다고 편협하게 생각한게 있었는데 항상 밝게 웃고 있는게 습관이 되어있더라고요. 실제 성격을 떠나서 그런건 좋더라고요.
ㅋㅋㅋ 전 1.5세에여.. (엥?)
쿨짹 님도 (직접 뵌적은 없지만) 가끔 사진과 글을 보면 비슷한 느낌을 받아요.
zeide 그렇겠죠
꼬룸 저도요
자신감넘치면 정말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온디 네 자연스러움이 가장 아름다운 거 같아요. 한국 사회는 여전히 억압적인 문화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여자들에게...
저만 해도 외국 여행가면 표정이 온화해지는;;; 한국은 지금 인상쓰고 사는 사회같아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요?
12.09.06 01:14전 영어할때만 웃는다고 편협하게 생각한게 있었는데 항상 밝게 웃고 있는게 습관이 되어있더라고요. 실제 성격을 떠나서 그런건 좋더라고요.
12.09.06 01:16ㅋㅋㅋ 전 1.5세에여.. (엥?)
12.09.06 01:33쿨짹 님도 (직접 뵌적은 없지만) 가끔 사진과 글을 보면 비슷한 느낌을 받아요.
12.09.06 01:36zeide 그렇겠죠
12.09.06 01:37꼬룸 저도요
12.09.06 01:37자신감넘치면 정말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12.09.06 03:53온디 네 자연스러움이 가장 아름다운 거 같아요. 한국 사회는 여전히 억압적인 문화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여자들에게...
12.09.06 07:09저만 해도 외국 여행가면 표정이 온화해지는;;; 한국은 지금 인상쓰고 사는 사회같아요..
12.09.0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