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토요일에 JCO 웍샵, 오늘 경주 선산 벌초로 버닝했어야 했는데 어제 웍샵 제끼고 아들과 좀 놀다 밤에 버스 타고 용인 부모님 댁에 갔더니 태풍 올라 온다고 해서 벌써 벌초하고 오셨다고... 12.09.16 08:13
갑자기 찾아 온 잉여...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앗! 박혁거세의 후손!!
zeide 성골이죠. (성골남진이라했거늘!)
앗! 박혁거세의 후손!!
12.09.16 18:14zeide 성골이죠. (성골남진이라했거늘!)
12.09.16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