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요는 In thru the out door 이였음. 레드제플린의 사실상 마지막 정규 앨범. 플랜트의 아들이 죽는 등 큰 일을 격은 후고 본햄과 패이지가 딴 일(알콜과 헤로인)로 바빠 신경을 못 쓰는 바람에 기존과 전혀 다른 앨범이 탄생하게 됨. 12.10.31 09:10
내가 처음 이 앨범을 샀을 때 불량품인 줄 알았을 정도. 속에 다른 그룹의 앨범이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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