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내게 회복하기 힘든 상처를 준 두 사람. 공통점이 있다면 인터넷에서 흔적을 찾기 힘들다는 거. 한 사람은 주로 정해진 가명을 쓰고 한 사람은 거의 스파이 수준으로 개인 정보를 숨긴다. 이렇게 남 앞에서 자신을 숨기는 사람을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09.03.31 00:20

미투 1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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