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잘 봤다. 사람들이 얘기하는 마지막 반전이 뭔지 모르겠지만, 스릴러에서 호러로 장르가 바뀌는 게 참 다행이다 싶다 (응?) 그리고 험하고 무섭지만 따뜻한 영화다. 김윤진이 처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영화고 마동석 최고! 12.10.22 20:38
아파트처럼 슬프게 끝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최고의 이야기꾼 강풀! 이웃사람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무서워서 끄시고 다시 보셨군요
꽃띠앙 넵! 밝고 사람 많은 곳에서...;;;
무서워서 끄시고 다시 보셨군요
12.10.22 20:43꽃띠앙 넵! 밝고 사람 많은 곳에서...;;;
12.10.22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