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표로 도배한 폐션에 무감한 건, 아니 흉하다고 느끼기까지하는 건 사회성이 결여된 나머지 돈 자랑하는 마음에 동감해 주지 못하기 때문일까? 12.10.26 07:06
사회부적응자의 까칠한 아침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그냥 안예뻐서... 여백의 미가 느껴지지 않아요!
zeide 아! 제가 편견을 가지고 있었네요. 그냥 안 이쁠뿐이었군요.
fupfin 전 그래서 프라다 쪽이 더 좋던...(으응?)
전 그냥 안예뻐서... 여백의 미가 느껴지지 않아요!
12.10.26 08:03zeide 아! 제가 편견을 가지고 있었네요. 그냥 안 이쁠뿐이었군요.
12.10.26 08:08fupfin 전 그래서 프라다 쪽이 더 좋던...(으응?)
12.10.26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