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보스: '자네 왜 일 안하고 놀아?' / '별다방 설탕을 줏어왔더니 양심에 걸려서 일을 못하겠어요' / 보스: …

(사표써 라곤 안하시나요… ;;;)

kz : 막 눈물나고… 참회의 눈물… (졸려서 나는 눈물 절대 아님 -_-);

RedBaron : 사실 제가 그런 것 들킬 경력(이런 경력!)은 아니잖아요? ;;;;